800그램정도의 묵직한 바디도 한몫하고 가장 먼저 칭찬 하게 되는 부분은 목젖 같은 큰 돌기가 앞으로 할때 뒤치기를 할때 자지를 긁어주는 느낌이 달라져서 좋네요
주름과 함께 자잘한 돌기들을 지날때 너무 소프트 했다면 잘 안느껴졌을수도 있는데 적당한 소프트함에 탱탱해서 잘 느껴졌습니다
오나홀 조형도 이쁘게 잘되어 있어서 엉덩이에서 허리 라인이 섹시하네요
이정도로 묵직한 핸드형 오나홀 2번째로 써봤는데 역시 400그램 이하의 오나홀에선 내 손이 느껴져서 온전히 오나홀에 집중 못하게되는 그런게 있잖아요
찬우박 형님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만족스러운 딸딸이라니 기분이 좋네요
새해복 많이받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