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앞구멍에 넣을떄는 젤을 덜 넣었나 싶을정도로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강해서 젤을 더 바를까 고민하기전에
뒷구멍으로 넣는순간 전혀 다른 흡입력으로 부드럽게 쭉 들어가서 안놔주는 느낌. 그렇게 충분히 즐기다가 다시 앞으로 바꿔서 넣었을때
투홀이라 진공이 안되서 자극이 덜 올꺼라는 예상과 달리 다리가 저릴정도로 기분좋은 감촉이 조여온다.
오나홀임에도 마치 애무를 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좋았습니다.
물론 투홀이기떄문에 크기가 커서 한손으로 하기에는 약간 힘든감이 있습니다. 다만 그 크기를 감내할만큼
만족감있게 사용했고. 애무해주는 과정이 제품명이 과외인것처럼 이름값합니다.
1. 오나홀 치고는 무거움
2. 젤은 적게 바르고 비교적 큰 뒷구멍으로 즐기다가 앞으로 바꾸면 적절함 (개인적인 의견)
3. 구멍 하나만 쓰기보다 둘다 음미하면서 하기 좋음
러브젤 너무 많이넣으면 재미없음요
처음 앞구멍에 넣을떄는 젤을 덜 넣었나 싶을정도로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강해서 젤을 더 바를까 고민하기전에
뒷구멍으로 넣는순간 전혀 다른 흡입력으로 부드럽게 쭉 들어가서 안놔주는 느낌. 그렇게 충분히 즐기다가 다시 앞으로 바꿔서 넣었을때
투홀이라 진공이 안되서 자극이 덜 올꺼라는 예상과 달리 다리가 저릴정도로 기분좋은 감촉이 조여온다.
오나홀임에도 마치 애무를 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좋았습니다.
물론 투홀이기떄문에 크기가 커서 한손으로 하기에는 약간 힘든감이 있습니다. 다만 그 크기를 감내할만큼
만족감있게 사용했고. 애무해주는 과정이 제품명이 과외인것처럼 이름값합니다.
1. 오나홀 치고는 무거움
2. 젤은 적게 바르고 비교적 큰 뒷구멍으로 즐기다가 앞으로 바꾸면 적절함 (개인적인 의견)
3. 구멍 하나만 쓰기보다 둘다 음미하면서 하기 좋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