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문자용으론 베스트일거 같긴한데

아직 첫사용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와 대박 이런 느낌은 없었음.(물론, 좋긴한데 기대치가 워낙크다보니깐..)

개인적으로 소프트한것들 좋아해서, 기억에 남는 제품이 "와이셔츠 그녀, 로마흰둥이" 요 두개보다 살짝 아래인 느낌?

(근데 진짜 1회밖에 안써봐서 그런거일수도있음. 보통 3~4회차 이상쓰고 와 이거좋네? 라고 느껴지는 제품들도있음)

근데 오나홀도 나한테맞고 상대한테는 잘맞고 그런게 있는거 같기는함.

이건 깊게 넣어서 조지는거보다,

살짝 입구부터 길게 피스톤 운동해주는게 더 리얼함을 줌.

진짜 다른대서는 느낄수없는 real감이 있긴한데, 아 뭔가 1% 아쉬운 느낌..

여튼, 후배위 용으로 하나쯤은 있어야할 제품인건 맞는듯..대신 하드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안맞을수도..

그리고 장점이라면, 이제품은 매우 다양한 체위가 됨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