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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,000원
이름값을 충분히 해주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름을 잘못 지은거 같다. 유혹을 넘어서 납치 수준으로 충격적인 쾌감을 선사한다.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 드는데 오히려 더 만족스러운 무게감을 주고 블랙홀 같은 내부는 말로 표현 다 못할 정도로 좋다. 태생이 쾌감 용도라지만 이정도면 뼈 삭겠다 싶은 제품
불만족 스러운 점이 있다면 다른 제품을 구매할때 이정도 쾌감을 줄까?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품이다.
난 마녀1이 나은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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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마녀1이 나은듯